1월은 개작살나고 2월의 변화 휴식처 자유게시판 42 1154 26 0 02.18 00:39 빚4천 -> 천 시드0 토요일에 25만쿠폰나오는데 그것만 기다리고있네요 따는족족 빚갚아버리느라 시드가 다 말랐네요 빚4천일때는 한달에 카드포함 지출 100이 넘었는데 이젠 달에15씩만 내면되네요.. 확실히 빚이 줄어드니 시드가없어도 안정감이 잡히네요 다시는 빚져서 도박하면 안되겠다 생각되는 밤입니다 모두건승하십쇼! 26 0 Author 0 0 Lv.229 휴식처 로열 391,515,566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8 03.01 3월의 시작! +42 02.18 1월은 개작살나고 2월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