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카만이 가지는 특이점.

오늘은 겜 좀 길게 해봤습니다.
제 내역이 평상시에도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네요..ㅋㅋ 연승아니면 연패.
암튼 각설하고..
전 딱히 줄따라다니거나 그림 추구하는 화가는 아니라는점 밝히면서.
1. 이기는 구간.
뭘해도 됩니다. 1잡음 반대쪽 알아서 0되고
7잡음 6나오고
플9떠서 포기하면 뱅9 나와서 살려줍니다.
2. 지는 구간
이기는 구간 반대입니다.
보통 여기서 맘상해서 손이 커지죠.
자 여기서 제가 하려는 말은...
연패때... 뭘하려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요.
마치 내가 이기길 원하지 않는듯
좋은패 나오면 타이로 끊고, 안좋은패는 진짜 한끗으로 밟습니다.
사람인지라 분노 다스리기가 쉽진 않지만..
제가 요즘 미는 배팅은 2연패 혹은 3연패시 기본 삥바리 배팅입니다. 연패 혹은 하향세가 끊길때까지 그냥 천원 이천원씩 배팅하는거죠
어차피 파도라 상승세는 다시 옵니다.
온카 주작론을 펼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뭘해도 안될때... 아 씨발 내 승률 관리하나 생각듭니다...ㅋㅋ
다 떠나서 지기로 설계되어있으면 그냥 최소 피해로 내주자는거죠.
뭐 마틴이 성향에 맞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글쎄요... 마틴은 저같은 배팅 페이스 가진 사람들한테는 그냥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입니다.
제 내역이 평상시에도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네요..ㅋㅋ 연승아니면 연패.
암튼 각설하고..
전 딱히 줄따라다니거나 그림 추구하는 화가는 아니라는점 밝히면서.
1. 이기는 구간.
뭘해도 됩니다. 1잡음 반대쪽 알아서 0되고
7잡음 6나오고
플9떠서 포기하면 뱅9 나와서 살려줍니다.
2. 지는 구간
이기는 구간 반대입니다.
보통 여기서 맘상해서 손이 커지죠.
자 여기서 제가 하려는 말은...
연패때... 뭘하려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요.
마치 내가 이기길 원하지 않는듯
좋은패 나오면 타이로 끊고, 안좋은패는 진짜 한끗으로 밟습니다.
사람인지라 분노 다스리기가 쉽진 않지만..
제가 요즘 미는 배팅은 2연패 혹은 3연패시 기본 삥바리 배팅입니다. 연패 혹은 하향세가 끊길때까지 그냥 천원 이천원씩 배팅하는거죠
어차피 파도라 상승세는 다시 옵니다.
온카 주작론을 펼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뭘해도 안될때... 아 씨발 내 승률 관리하나 생각듭니다...ㅋㅋ
다 떠나서 지기로 설계되어있으면 그냥 최소 피해로 내주자는거죠.
뭐 마틴이 성향에 맞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글쎄요... 마틴은 저같은 배팅 페이스 가진 사람들한테는 그냥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