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벤트며 석살리기부터 힘드신분들
대놓고 또는 몰래 3만원부터 많게는
20십만원 10만원 5만원 그리고 잦은 이벤트를 했었죠
이렇게 진행한 이유는 제가 힘들어봤고 현재도 힘들기에
그마음알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을드리고자 그랬던것입니다
그러다 저번달 21일경부터 이벤트며 전부 스톱을했습니다
그이유가....이게 그냥 제가 좋아서 도움드리는거와
강제는 틀린거죠
당연시 여기고 서슴없이 저한테 너무 편하게
쪽지로 10만원을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투자를해달라는겁니다
여기활동하면서 참 좋아했고 제가 뭐라도 당첨되면
거의 이분은 빠짐없이 자동당첨으로 진행시켜드렸는데...
그런 그분이 쪽지로 투자....? 참 황당했습니다
알면 얼마나알았다고 제가 막퍼주니까 호구로 보였겠죠
산전수전 다 경험한놈이 그런촉도 없겠습니까?
그래서 그때 느꼈죠 음...이양반이 이런게 또 있었네
이건 전형적인 훗날 터지는 케이스란말이지....
그후부터 제가 이벤트며 금전적인 석살리기 막퍼주기
모두 중단하게된것입니다


사람~촉 참 무섭습니다 올구에서 선비처럼 보이던분이
안보이기 시작하네요 아마 눈팅은 하고계시겠죠
돈이 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