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카중독자의 하루

온카중독자의 하루

왕자지 16 167 15 0
오랫만에

대리운전 어플을 켜보았다.

조만간 담배값이 떨어질 수 있기에

한콜만 잡아볼까하는 생각도 1이 있었다.

코로나 이전 12000원이 기본콜이었는데

9000원짜리 콜도 뜨고 그나마 드물다.

콜이 하나떠서 내용을 보니 국제영어마을이다.

음.....국제영어마을 왠지 세련된 빌리지타운이 연상되었다.


그래서 맵으로 확인을 해보았다.


논바닥과 산 한가운데 자리잡고있었다..


담배를 못피더라도 이런 콜은 잡을수가없다.

잡았다가는 조홋댄다....


차라리 병을 줍는게 나을거같다.

아니면 배달대행을 하던지

안그래도 오늘 바로고라는 배달대행 플랫폼에 기사신청을 했더니


대여섯군데서 전화가 왔다.

배달료의 10퍼센트를 수수료로 띤단다.

역시 우리나라는 중간에 도둑놈이 넘 많다.


신도시 생기면 바로고 가맹점을 신청하는걸 올구회원들에게 추천해본다.


그것도 나름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한테 등록된 기사들은 조옷빠지게 눈비가 내려도 바이크를 운전하고 손님한테도 업소한테도 친절해야하지만

가맹점주는 그냥 앉아서 10프로를 먹는다.


역시 세상은 자본이 돈을 벌고 또 기회를 준다.


2017년도 3월 현금 3.5억이 있었을때  오천만원만 시드로 관리하고

삼성전자에 장기투자했던지

아니면 비트코인에 올인해놨다면


지금 난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헛꿈을 꾸며 냄새나는 부랄을 긁어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본다

16 Comments

아휴 저기가면 경운기타고나와야대여

가맹점주 10프로중에 반은 본사에서 가져갑니다


나머지 금액으로 월세,부과세 등등 잡다한거냅니다.


대행도 잘 굴려야 돈됩니다..


꼴에 지사장이랍시고 앉아돈벌생각하면..


마이너스납니다

왕자지 작성자 01.13 21:03  

어쩐지 전화가 잠시 불이나더군요...기사 한명이라도 먼저 잡으려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까칠 01.13 20:55  

아휴 힘내새여 꼭 존날빨리와쓰믄 조케써여

⚪룰렛왕 01.13 21:06  

그러길래 큰거 몇장있을때 잘좀하지 큰거 한장 잠궈뒀다고 할때가 엊그제인데

왕자지 작성자 01.13 21:14  

레돵아 기회는 또 온다

마닐라가서 1억8천인가 되는돈 디파짓 해논게 엊그제 같은데


그다음 출정가서 다 죽어버리고 ㅠㅠ

다들 하는 상상일듯요 ㅋ 여기있는분들 대부분 도박만 몰랐다면..하하하 어쩌겠습니까 이겨내야지 힘내세요~

개코닭알 01.13 21:38  

부랄 자꾸 긁음....피나는데..

휴식처 01.13 21:56  

힘내시고 극복합시다 ㅠㅠ

장기적으로 답은 부동산 아니면 주식인것 같아요~

추우실텐데 힘내세요

ㅋㅋㅋ 역시 충재님 꿀잼여
힘내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말곰 01.14 08:49  

닉이 바꿨구나..

qp12 01.15 00:43  

힘내셔요

차율립 01.15 04:44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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